교수동정

[사진설명]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동양대에서 개최한 「2018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는 최성해 총장(사진 왼쪽). 시상식에서 여자부 1, 2, 3위 시상 후 기념촬영 장면(시진 오른쪽)

최성해 총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지난 3일 개최한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에서 축사와 함께 우승자에게 시상을 했다.

최성해 총장은 축사에서 “백두대간 그란폰도는 그 인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해가고, 안전하고 품질이 높은 대회로 유명하다”며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라”고 참가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동양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협약을 통해 「백두대간 그란폰도」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우수 체육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동양대가 후원한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는 동양대 캠퍼스에서 출발해 히티재(378m), 성황당고개(355m), 벌재(625m), 저수령(850m), 옥녀봉(658m)를 지나 동양대로 들어오는 코스로 상승고도 2181m의 산악도로 121.3㎞를 6시간 이내에 들어와야 하는 지옥의 레이스다. 전체 참가자 1793명(남 1628명, 여 165명)중 1482명(남 1349명, 여 133명)이 완주하고 994명(남 907명, 여 87명)만 컷인 했다.

이번 대회 남자 참가자 중에서 박종일 씨가 3시간 36분 27초로 가장 빠른 시간에 완주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천소산(3시간 37분 4초), 임건엽(3시간 37분 21초) 씨가 각각 2, 3위로 들어왔다. 여자 참가자 중에서는 박선주 씨가 4시간 9분 39초로 1위, 최소연(4시간 10분 48초), 김강미(4시간 11분 3초)씨가 2, 3위 차지했다.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한 30위 시상에서는 김민관, 김자양 씨가 행운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