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開拓

설립자인 현암 최현우 박사를 통한 새 역사의 개척이라는 창학이념으로 세계 중심국가의 주역이 될 인재의 양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설립자님 사진
설립자님 사진

저는 지금 더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 네 젊은 날에 父母로부터 이어 받은 心身을 鍛鍊하라.
  • 네 젊은 날에 우리의 선비 情神을 涵養하라.
  • 네 젊은 날에 寸陰을 아껴 人格을 陶冶하라.
  • 네 젊은 날에 未來를 向한 知力을 啓發하라.
  • 네 젊은 날에 匠人情神으로 世界에 挑戰하라.

꿈을 가진 여러분,

  • 국제사회에 부응하는 민족적 자주정신으로 민족자주경제수립의 주역이 되도록 한다.
  • 불로소득의 안이한 태도를 지양하고, 심신노동의 가치성을 진작하여 건전한 사회생활관을 확립하도록 한다.
  • 사회생활관을 확립하도록 한다.
  • 고유한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의 창의성을 기른다.
  • 우리의 선비사상과 장인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인류문화창달에 헌신하는 지도자를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