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이 설정한 대학 인재상인 ‵창의적 사고를 갖춘 인재′,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인재′, ‵도덕적 인성을 갖춘 인재′는 교육목표인 ‵창의적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 ‵탁월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 ‵참된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과 그 궤가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 대학 헌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주체적 민주시민의 양성’은 현재의 사회적 흐름에 맞추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참된 인간상 구현’이라는 교육목적으로 설정되었다.
-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간상’은 창의성, 전문성을 강조하는 것이며, ‘참된 인간상’은 도덕성과 민주적 시민의 자질을 갖춘 인재를 의미한다. 그리고 교육목적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주, 진리, 봉사의 정신에 맞추어 교육목표에서 좀 더 구체화 하였다.
- 자주의 측면에서는 ‘창의적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으로, 진리의 측면에서는 ‘탁월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으로, 그리고 봉사의 측면에서는 ‘참된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에 부합하는 인재상은 ‘스마트 선비’로 구체화할 수 있다.
- ‘스마트 선비’는 ‘창의적 사고를 갖춘 인재’,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인재’, ‘도덕적 인성을 갖춘 인재’로, 우리 대학의 창학이념과 교시, 교육목적, 교육목표가 녹아든 우리 대학만의 고유한 인재상이며, 교양, 전공, 비교과 역량 기반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