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교수, 『고속철도 연계 관광활성화 토론회』 발제
[사진설명] 하루 평균 승객 2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 KTX 강릉역.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올림픽 기간 2배인 3만 9천 명이 고속철도를 이용했다. 강릉지역의 올림픽 이후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 개최된 『고속철도 연계 관광활성화 토론회』에서 박민규 교수가 ‘철도신설에 대비한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박민규 교수(철도경영학과)는 한국철도학회 강원지부와 강릉관광진흥협회가 지난 16일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