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동양대 게임학부, 「부트캠프」로 게임산업계와 직접 소통 나섰다

동양대학교(총장 이하운)는 2021년 가을학기부터 ‘프로젝트 공개발표회’,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과제 및 졸업전시회’ 등을 통해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지난 19일 동양대학교 동두천 캠퍼스에서 개최된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부트캠프(BOOT CAMP)」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부트캠프 행사에는 현업 게임산업 전문가들이 참관한 가운데 게임학부 학생들이 그간 제작해온 ‘게임프로젝트’에 대해 직접 크리틱하고 토론하는 등 성황리 개최되었다. 동양대 게임학부 부트캠프는…

[보도] 동양대, 국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2급) 양성과정 제7기 수료식

동양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재철)은 지난 16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국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2급) 양성과정 제7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전했다. 2021년도 국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2급) 양성과정은 4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159시간의 교육이 진행되었고, 총 17명이 수료를 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등 산림을 활용한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여 산림치유 활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자격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보도] 동양대,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실행력 확보 면담

동양대학교(총장 이하운)는 10월 13일 지역대학과의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내방하여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월 6일 경상북도청에서 있었던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회의」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학령인구 감소,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이 양성한 학생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 시스템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면담에서…

[보도] 동양대, 경북지구청년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동양대학교(총장 이하운)는 경북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안현규)와 10월 12일(화)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지도력과 역량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하운 총장과 안현규 지구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황병직 도의원, 임무석 도의원, 최문형 영주시 청년정주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청년들의 지도력과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연구·사회봉사 부문 상호 협력 △경북지구청년회의소 회원의 교육기회 및 편의 제공 △대학 신입생 모집…

[보도] 동양대, 경기도내 29개 대학교와 함께 인력부족 심각한 농촌에 일손돕기 나선다.

–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운 농촌인력 문제 해소를 위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 지원 – 민·관 협력으로 농촌인력 문제를 해소하고 대학교는 지역사회에 공헌, 대학생은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현장 체험효과 기대   경기도가 동양대학교 등 도내 29개 대학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과 도내 29개 대학교…

[2021 일반대 UCN PS]대학 평가·규제·지역 불균형 산적한 대학의 문제, 정부와 국회가 풀어줘야

3주기 진단 등 평가·감사에 매몰된 대학 현장의 어려움 토로 수도권-지방대 간 불균형 해소·지역균형발전도 고려해야 “대화와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이뤄져야” 주문도   ■ 이하운 동양대 총장 “중앙집중식 CPU만으론 안 돼…수도권대학과 지역대학 각자의 역할 해야” = “지방대 살리기를 위한 문제가 해소돼야 한다는데 100% 동감한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에 오래 근무했다. 전자제품도 CPU 하나 가지고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