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동양대 유아교육과, ‘유보이음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 교사 소통 프로그램 성료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유아교육과가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유보이음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다. 지난 8월 21~22일, 동양대학교 위탁 동두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교사교육은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유치원/어린이집 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Gemini와 Google 도구를 활용해 동화 제작, 영상 편집, 학부모 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웠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보도] 게임학부 김정태 교수,「K컬처포럼」초대의장 맡아

동양대 게임학부 김정태 교수는 지난 22일(금)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컬처포럼 창립총회 및 정책토론회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K컬처포럼은 문화산업 300조 조기 달성을 기치로 내걸며, 지·산·학 협력을 통한 K컬처 퀀텀 성장 및 국가발전 비전 제시를 목표로 출범했다. 게임, 웹툰, 음악, 영상, 관광, 전시, 출판/스토리텔링, 푸드, 미술, 팝아트 및 K컬처일반 등40여 발기인이 함께 문화산업 진흥 방안과 현안 해결을…

[보도] 동양대 게임학부, ‘BIC 2025’ 루키부문에 선정

동양대(총장 최성해)는 지난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 Festival 2025)’에서 2025 루키부문에 게임학부 스튜디오 바닥 팀의 ‘Understander’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BIC 2025는 국내 최대 인디 게임 행사로 전 세계 41개국에서 592개 인디게임이 출품됐으며, 이중 심사를 거쳐 32개국 283개 작품이 전시작으로 선정됐다. Understander는 액션 게임에 리듬 요소를 접목한 2D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수상한 실험실에서…

[보도] 동양대 디자인학부, ‘제9회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국무총리상 등 수상 쾌거

동양대(총장 최성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9회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에서 디자인학부 재학생들이 국무총리상과 조달청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일반부·대학부·고등부로 나눠 그래픽, 제품, 영상 부문으로 접수했고, 총 930여 점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0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는 김강국 교수 수업의 일환으로 공모전에 참가하였으며, 국무총리상과 조달청장상 수상의…

[보도] 동양대학교,「시원(ONE) 축제」진로∙면접 코칭 부스 운영 성료

• 지역축제 속 진로탐색…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 밀착형’ 진로지원 눈길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배시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영주시가 주최한 ‘시원(ONE)축제’ 현장에서 지역청년 대상 퍼스널컬러 면접 코칭, 프레디저 적성검사 및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청년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전문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문정둔치(시민운동장 앞) 일원에 전용 상담 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