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등 무대 경험 기반… 연기·뮤지컬 융합형 인재 양성 나서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가 공연예술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한층 강화한다. 동양대학교는 연기예술학과에 뮤지컬배우 윤형열을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전임교수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공연예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학과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형열 교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 ‘원스’, ‘안나 카레니나’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음악적 표현력을 인정받아온 배우다. 특히 섬세한 캐릭터 해석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공연계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동양대학교는 이번 교수 영입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더 밀도 높은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 교수는 그동안 축적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실기 중심의 연기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뮤지컬과 연극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학과 관계자는 “윤형열 교수의 합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무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공연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이번 교수진 영입을 계기로 현장형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연예술 교육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