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동양대 스마트모빌리티학과, 한문철 변호사 초빙교수 임용

동양대학교(총장 이하운)는 2022년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스마트모빌리티학과’(학과장 박민규)에 교통사고 법률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를 초빙교수로, 자율주행 차량 안전 전문가인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조민제 연구관을 겸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동양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된 한문철 변호사(좌)와 조민제 연구관(우)>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4차 산업시대의 기반이 되는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전기차,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의 핵심기술과 안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실무형 인재 양성을…

[보도] 동양대, 경상북도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 받아

동양대(총장 이하운)는  경상북도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15일 경상북도로 부터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경상북도는 도내 대학 및 대학 부설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와 전문교수 인력 확보,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을 공모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2곳을 지정했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ㆍ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다양한 치유농업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보도] 이하운 총장, 한국대학신문『희망 대한민국』”지방대학 살려 지방소멸 막고, 국가 균형 발전 이룩하자”

우리나라는 2020년 출생자 수가 27만 5815명이고 2021년은 26만 3174명으로 전년 대비 약 4.6% 감소했다. 2022년 예상 출생자 수는 22만 명이다. 출산장려 국가 예산이 2021년에 46조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출생 1명당 약 2억 원이 집행되는 셈이다. 정부의 노력에도 출생자 수 감소로 인한 전체 인구감소는 불가항력으로 보인다. 인구 분포를 보면 수도권에 2604만명으로 총인구 5183만 명의 50% 이상이 수도권에…

[학과소식] 공연영상학부, 대학로에서 제11회 예인 페스티벌 개최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축제 [예인 페스티벌]이 2022년 1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36일간 성대하게 개최된다!   제11회 [예인 페스티벌]이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개막했다. COVID-19 여파로 인하여 제11회 [예인 페스티벌] 개막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러 험난한 과정을 겪어내며 만든 열정과 땀의 결정체인 소중한 공연들로 추운 겨울을 힘차게 이겨내고 있다.   매 학기 방학 시즌에 개최하는 동양대학교 [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