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상무 학과장(전자전기공학과, 왼쪽사진 우측)과 최성진 한국전력공사 지시장. 전자전기공학과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는 최 지사장.
전자전기공학과 이상무 학과장은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와 산업발전과 공학 인재를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학과장은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한국전력공사와 연구개발과 기술자문, 견학과 현장실습, 인턴 등의 인적교류와 함께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유관기관 취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한 공학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우리 대학교는 10월 6일(목)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발전과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기술자문 등 상호 협력체제 확립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과 운영 ▶한국전력공사 전문가의 전기공학분야 특강 등 교육 참여 ▶재학생의 견학, 현장실습, 인턴 등 인적교류 및 기회 제공 ▶졸업생의 유관기관 취업 및 정보 제공 ▶지역 발전에 관련된 공동 관심분야 협력 ▶양 기관의 문화행사 상호 초청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