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대상 썬캐쳐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진행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난 1월 29일(목)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안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인 썬캐쳐 만들기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창의적이고 즐거운 문화 활동을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공동체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모양으로 썬캐쳐를 꾸미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양한 색유리 조각을 조합해 빛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내가 만든 작품이 햇빛에 반짝이니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나왔으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칭찬과 웃음을 나누는 등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썬캐쳐는 햇빛을 받아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내는 장식품으로,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 효과를 제공한다. 빛과 색이 어우러진 작품을 직접 완성하는 과정은 어르신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작품을 일상 공간에 두었을 때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손을 움직이며 집중하는 활동은 인지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웃음을 되찾고 활력을 얻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문화적 접근이 제한된 계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