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김성노 교수, 『제2회 늘푸른연극제』 출연 및 연출

[교수동정] 김종구, 김성노 교수, 『제2회 늘푸른연극제』 출연 및 연출

[사진설명] 평생 동안 연극이라는 외길을 걸어오며 작가로, 연출가로, 배우로 연극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배우 오현경(81세), 연출 김도훈(75세), 작가 노경식(79세), 배우 이호재(76세) 4명의 거장들의 업적을 기리는 『제2회 늘푸른연극제』 포스터. 노경식 작가의 작품 『반민특위』를 우리 대학교 김성노 교수가 연출하고 김종구 교수는 출연했다. 우리나라 연극계의 원로들을 업적을 기리는 『제2회 늘푸른연극제』에서 원로 거장인 노경식 작가(79세)의 작품 『반민특위』를 김성노 교수가 연출하고 김종구 교수는 출연 우리 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김종구 교수와 공연영상학부 김성노 교수가 『제2회 늘푸른연극제』에 참가하고 있다.…

김종구, 김성노 교수, 2017년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 연출 및 예술감독, 출연

[교수동정] 김종구, 김성노 교수, 2017년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 연출 및 예술감독, 출연

[사진설명] 제26회 신춘문예 공연 포스터와 예술감독 겸 출연을 하고 있는 김종구 교수, 연출을 담당한 김성노 교수 매년 초 각 일간지에서 발표하는 신춘문예 작품 중 2017년 희곡부분 당선작 7편이 무대에 올라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올 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신춘문예 당선작 합동공연인 [2017년 신춘 단막극제] 중 경상일보 당선작 「명예로울지도 몰라, 퇴직」에 김종구 교수(연극영화학과)가 예술감독 겸 출연을, 김성노 교수(공연영상학부)가 연출로 참여하고 있다. 이 공연은 한국연출가협회 주최로 지난달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