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국내 최초로 도시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포스터와 박해천(사진 왼쪽), 김형재 교수
우리 대학교 디자인학부의 박해천, 김형재 교수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사전행사로 열린 비엔날레 시민 참여형 강좌의 주제 강연과 교양강좌에 참여했다.
김형재 교수는 지난 5일, 디자인 리서치 그룹 「옵티컬 레이스」의 일원으로 ‘아티스트 토크’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연을 했다. 박해천 교수는 지난달 22일 교양 강좌에 참여해 ‘콘크리트 유토피아 리부트: 국민, 시민, 소비자’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국내 최초로 도시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비엔날레로 11월 15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