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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국 문화원(원장, 김정훈)이 9월 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막하는 가운데 현대사회의 진실의 흐릿함을 탐구하는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세 명의 한국 현대 작가의 활기차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작품으로 새로운 그룹전 True and False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문 기사]  http://www.ibnews.or.kr/sub_read.html?uid=86976&section=sc3&section2=문화

[한국문화원 유튜브] https://youtu.be/-PG_nlY-W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