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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유아교육과가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유보이음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다.

지난 8월 21~22일, 동양대학교 위탁 동두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교사교육은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유치원/어린이집 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Gemini와 Google 도구를 활용해 동화 제작, 영상 편집, 학부모 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웠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AI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교사·학부모·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에는 최근 GEG(구글교육자 그룹) 동두천을 창립해 리더로 활동 중인 구글 공인 트레이너이자 코치인 박은경 동양대학교 도시철도시스템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박은경 교수는 “GEG 동두천은 지역 교사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구 활용 지식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재은 책임연구원(유아교육과 교수)은 “이번 교사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지역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과 함께 디지털 시대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