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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모노플렉스 의성작은영화관에서 의성지역아동센터 소속 아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인 영화관람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적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새로 개봉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관람하며 밝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었다. 영화관이라는 공간에서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일상과는 다른 활력을 주었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 진행에는 의성지역아동센터가 적극 협력하여 참여 아동들의 안전과 질서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아이들은 차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은 원활하게 마무리되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의성지역아동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영화관람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들은 영화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또 다른 세상을 접하며 상상력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도 도움이 되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이가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단은 특히 문화적 접근이 제한된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