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성료… 보건복지 예비 인력 전원 자격 취득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9명의 실버건강지도사를 배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함에 따라 노인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인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교육에는 보건복지 분야 예비 인력 39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실버건강지도사 1급’ 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3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30%의 성과를 달성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돌봄 지원 역량과 함께 취업 경쟁력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확대되면서 노인을 지원할 융합형 보건복지 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방문요양 서비스와 장기요양시설 등 다양한 보건복지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특수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과 질적 향상을 통해 간호 및 보건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