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 ‘윤슬’이 3월 17일 오후 1시, 영주캠퍼스 복지동 2층 야외무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에는 동양대학교 총학생회 관계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총학생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총학생회기 및 의사봉 전달식이 이루어져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이후 총학생회 임원들의 선서가 이어지며 책임감 있는 학생 자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취임사에서 제32대 총학생회 회장 철도운전제어학과 22학번 이주하는 “학생 중심의 소통과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학생 자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총장 축사에서는 학생자치의 중요성과 총학생회의 역할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며, 총학생회 임원 인사 시간이 이어져 각 부서 임원들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각오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출범선언과 고사가 진행되며 총학생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성원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고, 폐회식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제32대 총학생회 ‘윤슬’은 부총학생회장 간호학과 24학번 이윤지, 부학생회장 공연영상학부 23학번 김수정이 함께하며, 앞으로 학생들의 권익 증진과 캠퍼스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