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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교직원 봉사단 ‘늘사랑회(회장 이재기)’는 지난 28일 교직원과 학생, 베다니집 생활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충북 단양 일원에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양 구경시장과 아쿠아리움 방문 등 지역사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장 체험과 아쿠아리움 관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정서적 공감을 나누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로를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늘사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늘사랑회는 동양대학교 영주·동두천 캠퍼스 교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