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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이 2026년 4월 2일(목) 호텔 인터불고 1층 즐거운홀에서 개최된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주요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지역 간호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간호사회가 주최한 이번 총회는 도내 간호계 주요 인사와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간호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소속 교수 3인이 각각 협회장상, 공로상,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박혜숙 前간호대학 교수는 대한간호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박 교수는 간호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뿐 아니라 간호 정책과 실무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간호계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인정되었다.

김경덕 교수는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명의의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김 교수는 오랜 기간 간호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후학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간호 전문직의 사회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이상미 교수(간호대학 학장)는 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이 학장은 간호대학을 이끌며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우수 간호 인력 양성에 힘써왔으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계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이 교육, 연구,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축적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교수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 간호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상북도간호사회 관계자는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의 이번 수상은 지역 간호계의 큰 자산이자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간호 전문직의 발전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상식,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으로 이어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회칙 개정안 등을 논의하는 등 경상북도 간호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