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원 프로그램부터 캐릭터 연기 실습까지… 창작·소통 역량 동시 강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웹툰애니메이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가 역량 강화 특강을 지난 1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 필수 프로그램으로, 현장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 역량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심리적 소통 능력과 캐릭터 표현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특강은 예술계열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리상담사 최옥찬 강사는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갈등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대인관계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줬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특강은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중요한 캐릭터 연기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창작 연구소’의 전문 연기 강사 정나미가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몸을 활용해 캐릭터를 표현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 구축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정나미 강사는 캐나다 National Theatre School of Canada(NTSC) 출신으로, 연극 ‘The Hobbit’(Prince George Theatre Society) 출연과 몬트리올 ‘Structure and Function’ 연출 등 다양한 해외 공연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다양한 관점에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작 능력뿐 아니라 소통과 표현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