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만에 영상 완성… 생성형 AI 활용 초단기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
– ‘2035년의 나를 위한 15초 광고 만들기’ 주제… 총상금 200만 원, 현직 크리에이터 멘토링 제공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K컬처페스타 후속 행사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AI Content Sprint)’를 오는 2월 12일(목)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1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시간 만에 상상에서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참가자들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단시간 내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특히 텍스트·이미지·영상·음악 등 멀티모달 AI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회 주제는 ‘2035년의 나를 위한 15초 광고 만들기’로, 참가자들은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창의적인 광고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총 5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프닝 및 팀 빌딩 ▲필수 AI 툴 튜토리얼 ▲기획·생성·편집 중심의 메인 제작 실습 ▲쇼케이스 및 전문가 피드백 순으로 구성돼 밀도 높은 교육과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획부터 최종 영상 완성까지 최신 AI 기술을 단계별로 활용하게 된다. ▲기획(Claude, ChatGPT, Grok) ▲이미지 생성(Flux, Ideogram, Midjourney) ▲영상 생성(Kling, Luma, Runway Gen-3) ▲음악 제작(Suno, Udio) ▲편집(CapCut) 등 다양한 멀티모달 AI 도구를 통해 콘텐츠 제작 효율과 창의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수상팀에는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품이 제공된다. 대상 1팀 70만 원, 최우수상 1팀 40만 원, 우수상 2팀 각 20만 원이 수여되며, 행운상과 특별상 등 다양한 시상도 마련됐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화질 영상 포트폴리오와 A4 분량의 ‘AI 치트시트(Cheat Sheet)’가 제공되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또한 현직 크리에이터의 실시간 멘토링과 2030세대 창작자 간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돼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텍스트·이미지·비디오·오디오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단시간 내 실질적인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양대학교 경기 RISE 사업단과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고, (사)케이컬처포럼이 주최하며 (사)게이미피케이션포럼이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