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024년에 이어 2026년 세 번째 선정 쾌거… AI·디지털 기반 미디어 융합교육 경쟁력 입증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영상미디어학과는 지난 22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주관하는 ‘2026 미디어 캠프 학점연계 교육’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며 AI·디지털 기반 미디어 융합교육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AI·디지털 기반 미디어 융합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방송·영상·미디어 분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동양대학교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며 세 번째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영상미디어학과가 AI 콘텐츠 제작, 디지털 영상, 뉴미디어, 데이터 기반 스토리텔링 등 미래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데이터 산책자들(Data Walkers)’을 주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이동 경험과 도시 공간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데이터 시각화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GPS Logger, DJI Pocket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은 물론 Stable Diffusion, ComfyUI, RunwayML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다큐멘터리 제작, 데이터 시각화, AI 영상 생성, 프로젝션 맵핑 등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차세대 방송미디어 제작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23일까지 3학점, 총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상미디어학과 재학생을 비롯한 35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동양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는 최근 AI 영상콘텐츠 제작, 지역문화 아카이빙, XR·인터랙티브 콘텐츠, 숏폼 미디어 제작 등 미래형 콘텐츠 교육을 강화하며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정부지원사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김태은 영상미디어학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데이터를 창작의 자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AI 기반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세 번째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동양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만의 차별화된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송·영상·미디어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