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입시 돌입 주과테말라 대사관의 행정 지원 및 현지 유수 기업 (주)서희홀딩스의 장학 후원 등 전폭적 지지 이어져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2027년 봄학기 공식 출범을 앞둔 신설 ‘K-컬처 엘리트 프로그램(K-Culture Elite Program)’을 위한 ‘K-스타 글로벌 오디션’의 첫 라운드가 과테말라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K-컬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오디션 과정의 공식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이번 글로벌 오디션의 첫 개최지인 과테말라에서는 지난 5월 31일 열린 ‘케이데이 페스티벌(K-Day Festival)’에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약 6,000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현장에서는 다수의 지원자가 K-컬처 엘리트 프로그램을 위한 라이브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제니스 글로컬(Zenith Glocal Academy) 소속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의 퍼포먼스를 심사하고 있다. K-스타 글로벌 오디션과 더불어 현재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참가 신청 접수도 진행 중이다.
특히, 동양대학교 국제교류원장 추경승 교수를 필두로 한 대학 대표단은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 및 영사와 뜻깊은 면담을 진행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공고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대사는 케이데이 페스티벌 공식 축사를 통해 동양대학교의 혁신적인 K-컬처 프로그램과 장학생 선발 과정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양국 간 문화·교육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사관 차원에서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과테말라 학생들을 위한 신속한 비자 발급 등 실무적 행정 지원을 약속했으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 지원 및 공동 후원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사는 현지의 역량 있는 우수 인재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의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장학생 후보를 추천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대사관의 공명정대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추천된 최우수 인재에게는 전액 장학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에 동양대학교는 대사관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한 별도의 장학생 추천 권한(TO)을 배정하기로 합의하고, 추천된 후보들이 글로벌 오디션 단계에서 자신의 역량을 투명하게 검증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에 더해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실질적인 장학 후원도 확정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테말라 현지의 대표적인 우수 한국 기업인 (주)서희홀딩스(대표 서동욱)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향후 브랜드 커피 모델로 활동하게 될 유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주)서희홀딩스의 이 같은 매칭 장학 지원은 현지 청소년들에게 학업과 글로벌 모델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테말라 내 K-Pop을 비롯한 한류 열풍을 한층 더 뜨겁게 고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양대학교의 K-컬처 엘리트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산업 경험과 실무 역량을 결합한 혁신적인 오디션 기반 학위 과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현재 전 세계 60개국을 대상으로 활발히 신입생 모집 및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