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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축제 참여 및 동두천 이전 2주년 기념예비교사 11명 전공 연계 현장활동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유아교육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예비 교사들의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동시에 높였다.

동양대학교는 지난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 숲결이 되다’ 축제에 참여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유아교육과의 동두천캠퍼스 이전 2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유아교육과 학생 11명이 참여해 박물관 전시 및 체험 공간 전반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한 놀이 및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방문객 안내는 물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참여 유도를 통해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교육적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이전 이후 지역 내 영유아 교육기관 및 공공시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번 활동 역시 지역 문화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교육과 봉사를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박건우 학생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예비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은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쌓는 과정은 예비 교사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유보이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영유아 교육과 보육 기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유아교육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