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성과 인정… 철도 특성화 교육 경쟁력 입증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철도대학 박정수 학장이 지난 7월 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에서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은 시사연합신문사 창간 18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시상식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시상은 광역·지방자치 의정부문, 경제부문, 문화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으며, 각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정수 학장은 철도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현장 중심 교육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운전제어, 철도차량, 건설안전, 전기신호, 관제 등 철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며, 철도 운영기관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특히 현장실습, 기업탐방, 전문가 특강, 산학 공동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철도공단 글로벌사업본부와의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글로벌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철도사업과 스마트 철도기술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동양대학교는 2004년 철도대학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약 1,000명의 철도 전문인력을 철도 운영기관과 산업체에 배출했으며, 2024년에는 수도권 북부 최초로 철도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 철도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정수 철도대학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이 추진해 온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철도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철도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철도산업 변화에 발맞춘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미래 철도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철도산업 경쟁력을 이끌어갈 철도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