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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유일 육군자율경쟁협약대학 기반 체계적 체력관리로 장교 양성 역량 강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군사학과는 지난 4월 24일 의정부체력인증센터에서 재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학군사관후보생 선발 대비 ‘국민체력100’ 단체 체력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장교 선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체력 기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장비와 과학적 측정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체력 상태를 분석하는 기관으로,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측정 결과는 향후 체력관리 및 훈련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양대학교 군사학과는 매년 의정부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학군사관후보생 선발 대비 단체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장교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체력 관리와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동양대학교 군사학과는 경기 지역 유일의 육군자율경쟁협약대학으로서 군 간부 양성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운영되는 국방체육 수업을 통해 기초체력 증진과 근력·지구력 향상, 협동심 함양 등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체력측정에 참여한 나도연 학생(2학년)은 “평소 국방체육 수업을 통해 꾸준히 체력을 관리해왔는데, 이번 측정을 통해 현재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임관 전까지 최상의 전투 체력을 갖춘 장교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수 교수는 “군사학과 학생들에게 체력은 장교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체력측정과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수한 군사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체 체력측정은 동양대학교 군사학과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장교 선발과 군 실무에 직결되는 현장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