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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통합교육실습센터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전국 교사 170여 명 참여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철도대학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두천캠퍼스에서 열린 전공탐색 설명회에 참여해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양대학교 재학생과 고등학교 학생, 진로·진학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고등학교 교사 170여 명이 참석해 철도건설안전공학과, 철도관제학과, 철도운전제어학과, 철도전기신호학과, 철도차량학과 등 철도대학 7개 학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철도대학은 이론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철도통합교육실습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전공 상담 부스에서는 학과별 1:1 상담을 진행하고, 실제 수업 장면과 실습 환경, 특수차 운행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으며, 학과 소개 리플릿을 배포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실제 열차 운행 시스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열차 감속 및 정지를 제어하는 제동제어핸들(Brake Handle) ▲열차 주간제어기 작동에 사용되는 마스콘 키(Mascon Key)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수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장은 “이번 전공탐색 설명회를 통해 철도대학의 교육과정과 철도통합교육실습센터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철도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국내 철도 특성화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철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