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U뉴스

콘텐츠·산업·교육 융합 글로벌 교육 혁신 플랫폼구축실무형 K-인재 양성 가속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가 K-POP과 K-컬처를 중심으로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동양대학교는 최근 제니스 글로컬 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콘텐츠와 산업, 교육이 결합된 ‘글로벌 교육 혁신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양대학교가 추진해 온 글로벌 교육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단계로, K-콘텐츠 기반 교육 모델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에 나선다. 특히 K-POP과 K-컬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인프라의 공동 활용과 국내외 학생 유치를 위한 협력 마케팅을 추진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한국형 문화 교육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동양대학교는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K-교육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동양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이 산업과 긴밀히 연계되는 구조적 전환의 계기”라며 “그동안 준비해온 글로벌 교육 기반을 토대로 K-컬처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교육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니스 글로컬 아카데미 관계자 역시 “동양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역량과 문화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해 새로운 교육 모델이 구현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시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는 K-컬처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