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앵커사업단, 의성군보건소와 협력해 생필품 27세트 전달… 재난 회복 지원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 실천… 건강·심리 회복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의성군보건소와 협력하여 ‘회복응원 꾸러미’를 제작·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달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단촌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에 이어 올해 집중호우까지 겪으며 주민들의 생활적·심리적 어려움이 더욱 커진 지역으로, 동양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
동양대학교는 경북앵커사업단(단장 최정열)을 통해 의성군의 지역사회 건강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생필품 10종으로 구성된 ‘회복응원 꾸러미’ 27세트를 마련해 의성군보건소에 전달했다.
의성군보건소는 전달받은 꾸러미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27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피해 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재난 이후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과 건강관리도 함께 지원했다.
동양대학교와 의성군보건소는 이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의 회복 상황과 추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이후 심리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동양대학교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성군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건강과 심리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지역 지자체와 협력하며 보건·복지 분야의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