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대학 4학년 93명 참여… 체험형 비교과 통해 실무역량·취업경쟁력 강화
– 핵심간호술 집중 교육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간호인재 양성 박차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간호대학은 경북앵커사업단의 지원으로 운영한 ‘DNA+(DYU Nursing-skills Activity Plus) 핵심간호술 역량강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간호대학 재학생들의 핵심간호술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졸업을 앞둔 간호대학 4학년 재학생 93명을 비롯해 평가 교수진과 운영 도우미 학생 등 총 11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PRE CAMP(사전 자율실습)–MAIN CAMP(핵심간호술 평가)–POST CAMP(디브리핑 및 시상)’의 3단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핵심간호술을 익히고 자신의 역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약 3주간 영주캠퍼스 실습실에서 운영된 OPEN LAB 자율실습을 통해 핵심간호술을 반복 연습하며 실전 역량을 다졌다. 이어 6월 30일 실시된 본 평가에서는 간호대학 교수진이 평가자로 참여해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의 핵심간호술 평가 기준에 따라 학생들의 술기 수행 능력을 객관적이고 엄격하게 평가했다.
평가 종료 후에는 디브리핑과 함께 수료식 및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강점을 확인하며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관계자는 “핵심간호술은 예비 간호사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실무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자율실습과 체계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임상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 간호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이끌고 경북 지역에 정주하는 우수 간호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은 첨단 시뮬레이션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경북앵커사업단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간호인재 양성과 지역 보건의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