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간호, 나라를 지키는 리더십’
간호장교·학사장교 진로부터 지원 과정까지…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 넓혀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간호학과는 지난 2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람을 살리는 간호, 나라를 지키는 리더십」 육군 장군 초청 학사장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군 간호 분야의 역할과 전문성을 소개하고, 전문사관(간호장교) 및 학사장교의 지원 과정과 진로, 복지혜택 등 다양한 진출 경로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욱 동양대학교 총장, 이상미 간호대학장, 안수민 간호학과장을 비롯해 육군본부 의무실장 서지원 준장, 인사사령부 강원남부모집홍보팀 이성호 원사, 김아름 상사, 김상일 주무관(6급) 등이 참석했다.
먼저 육군본부 의무실장 서지원 준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의료체계와 장교의 역할, 리더십, 간호장교를 비롯한 군 의료 분야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직 간호장교가 직접 간호장교의 지원 및 선발 과정과 교육·복무 과정, 실제 업무, 복지혜택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간호장교라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직 간호장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군 간호 현장과 간호장교의 실제 업무에 대해 알아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병원과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군 의료 분야까지 진로의 폭을 넓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호 전문지식에 장교로서의 리더십과 조직 역량을 더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학생들에게 제시했다.
최재욱 동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역량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병원뿐만 아니라 군 간호를 비롯한 다양한 간호전문직 분야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