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2025년 12월 15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 「2025년 가가호호 동행 프로젝트」 8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의성군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간호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8차 프로그램에서는 심장질환,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간호가 이루어졌다. 경북RISE사업단 파견 간호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복약지도와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교육을 실시하였다.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은 간호사의 방문 활동에 동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 간호의 실제를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2월 18일(목) 오전에는 의성군 안평면 박곡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주제로, 박수와 노래, 율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음악과 함께하는 율동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사회 간호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체감하였다. 또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서의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삶이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8차 프로그램을 끝으로 「2025년 가가호호 동행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과 의성군보건소는 내년에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성군 내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