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U뉴스

현직 전문가 특강으로 직무 이해·면접 전략 강화철도 공기업 취업 경쟁력 제고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철도대학 재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철도 분야 직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성공 전략’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철도 산업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도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강연자로는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이끌고 있는 김남욱 센터장이 초청돼 후배들을 위한 진솔한 조언과 현장 경험을 전달했다. 김 센터장은 철도 운영의 핵심인 관제 업무를 중심으로 실제 직무 수행 과정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상세히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강은 ▲면접, 이렇게 어필하라 ▲자격증, 왜 필요한가 ▲철도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으로 구성됐다. 김 센터장은 철도 공기업 채용 과정에서의 면접 트렌드와 평가 요소를 분석하고, 지원자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자격증 취득의 중요성과 실무에서의 활용 사례를 설명하며 체계적인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업에서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철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 조직 적응력 등 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진솔한 조언을 전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취업 준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었다는 평가를 내놨다.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진만 센터장은 “철도 분야는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직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목표하는 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 상담, 취업 컨설팅, 현장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철도 분야를 비롯한 특성화 전공 중심의 취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