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캠퍼스 재학생 대상,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 노하우 중심 실무형 특강 운영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5월 27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대학본부 A212호에서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YES-UP DYU 취창업전문가 특강’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의 실제 사례와 산업 흐름, 직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과 특성과 학생들의 진로 관심 분야를 반영하여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진로 및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주)일티어 애니메이션 대표님의 애니메이션 현장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훈재 ㈜일티어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일티어는 ‘신의탑 PV’, ‘신비아피트’, 넷플릭스 ‘이별에 필요한’ , 워너브로스 ‘배트맨 DTV’ 외 다수 작품을 제작한 기업이다.
특강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실무 현장 경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재학생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실무 및 진로 관련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웹툰·애니메이션 분야는 창의적 표현 능력뿐만 아니라 제작 공정에 대한 이해, 결과물의 완성도, 협업 역량 등이 함께 요구되는 분야이다. 이에 이번 특강은 단순한 전공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과 채용 준비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접하고, 전공 분야의 직무 특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의 흐름과 실무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 역량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 확인하고, 향후 포트폴리오 준비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혜리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장과 진로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콘텐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동양대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YES-UP DYU 취창업전문가 특강은 애니메이션 산업 현장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직무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 프로그램”라며 “앞으로도 학과별 특성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