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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수·졸업생 선배와 함께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보건의료 분야 취업역량 강화 지원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의약계열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섰다.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5일 영주캠퍼스에서 의약계열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직 전문가와 졸업생 선배를 초청한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보건의료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와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직 전문가와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이보령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전문직 간 교육 및 협업(IPE)’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학제 협업의 중요성과 전문직 간 소통 역량, 자기효능감 향상 방안 등을 설명하며 미래 의료인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중심 의료 실현을 위한 전문직 간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졸업생 초청 특강에서는 동양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후배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호학과 제6기 졸업생인 영주시보건소 전유미 주무관은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과 채용 절차, 공직 진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며 공공보건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제8기 졸업생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과중환자실 김종휘 간호사는 신규 간호사의 임상 적응 과정과 중환자실 근무 경험, 간호사의 다양한 진로 분야와 부서별 특성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현직 전문가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현장의 변화와 직무 특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강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취업 준비 전략과 직무 역량 개발 방법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만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공 특성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캠프,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모의면접,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