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U뉴스

LG헬로비전 [헬로 이슈토크] 출연, 경기북부 지역 혁신 구상 직접 밝혀

지역 소멸과 대학 위기, RISE 사업 통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가 해법

경기북부의 중첩 규제, 대학의 혁신 역량으로 돌파할 것

공전영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부단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 발전과 대학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

공전영 부단장은 LG헬로비전 시사 대담 프로그램 [헬로 이슈토크] ‘경기북부 혁신 엔진, 동양대 RISE’ 편에 출연하여, 학령인구 감소와 인구 절벽이라는 위기 속에서 동양대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공 부단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현재 대학과 지역이 처한 상황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소멸 위기는 곧 지역의 소멸 위기로 이어진다”고 진단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여러 규제에 묶여 있는 경기북부 지역의 특수성을 언급했다. 공 부단장은 “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다양한 중첩 규제로 인해 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충에 오랜 기간 걸림돌을 겪어왔다”고 지적하며, “동양대 RISE 사업이 이러한 규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회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동두천시’와의 파트너십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 부단장은 “동양대학교는 이미 동두천시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밀착형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층이 높은 관심을 가지는 e스포츠, 게임, K-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의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과정을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 부단장은 “동양대 RISE 사업의 최종 목표는 단순히 교육 과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가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북부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창업해 정착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지자체, 대학, 지역 산업체가 함께 힘을 모아 경기북부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방송 일정 및 원본 영상 출처]

방송 일시 : 2026년 6월 1일(월) 낮 12시 40분 송출

출연 : 공전영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부단장

진행 : 이지훈 LG헬로비전 기자

출처 : LG헬로비전 서울경인방송 [헬로 이슈토크]

링크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S1ZgJ1rSY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