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간호사 워크숍·졸업생 멘토링 운영… 현직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형 취업지원 체계 구축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간호학과는 예비 간호사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매년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선비간호사 워크숍’을 비롯해 현직 전문가 특강, 졸업생 멘토링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선비간호사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임상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전하는 간호학과의 대표 진로·취업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병원별 취업 준비 과정과 임상 적응 사례, 다양한 간호 분야의 진로 정보를 공유받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최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졸업생들이 참여해 전문직 간 협업의 중요성과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소개했다. 또한 공공보건과 임상 현장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들이 신규 간호사의 업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다양한 진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연세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이화의료원, 안동병원, 강릉아산병원, 수원덕산병원, 국립산림치유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병원별 조직문화와 직무 특성,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에서 근무 중인 선배들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 “병원별 특징과 취업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미 간호대학장은 “선비간호사 워크숍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동양대학교 간호학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교육이자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우수 간호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특강, 현직자 멘토링,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학습역량 강화 교육 등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래 보건의료 분야를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