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철도대학은 철도 관련 8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업 및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대학 탐방, 대학생 비전 설계 프로그램, 개강 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입생들은 국내 유일의 철도 6대 분야 교육 시설인 철도통합교육실습센터를 둘러보는 ‘대학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철도 운전, 차량, 신호, 건설, 관제, 철도사관학교 등 철도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향후 학업과 실습이 이루어질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대학생의 비전 설계’ 프로그램에서는 대학 생활 동안 필요한 목표 설정과 진로 준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철도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학습 방향과 자기계발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개강 총회’에서는 학과 운영 및 학생회 활동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신입생과 재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대학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박정수 철도대학 학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철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학생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