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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교직원 봉사단 ‘늘사랑회(회장 이재기)’가 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양대학교는 늘사랑회가 4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간 영주희망지역아동센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 자격증반’ 지원활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활동은 외부 컴퓨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이 상급 학교 진학에 필요한 엑셀 기초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ITQ 한글엑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수행평가 대응 능력 향상과 함께 디지털 격차 해소,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늘사랑회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지역 아동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초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속적인 멘토링과 관심을 통해 학습 동기 부여에도 힘쓰고 있다.

늘사랑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업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늘사랑회는 동양대학교 영주·동두천 캠퍼스 교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