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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김태완)은 교수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북콘서트 Book적 Book적’을 동두천·영주캠퍼스에서 각각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교수와 학생, 지역민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30일 동두천캠퍼스와 5월 6일 영주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캠퍼스에서는 유아교육학과 정재은 교수가 최재천 작가의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영주캠퍼스에서는 간호학과 안수민 교수가 김승섭 작가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독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지역민 등 약 80명이 참여해 책을 통해 삶과 배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강연을 넘어 참여자 간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돼 공감과 교류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동양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캠퍼스 내 독서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콘서트는 책을 통해 소통하고 배움을 확장하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다가오는 10월에도 후속 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만큼 재학생과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과 학습 지원 서비스를 통해 대학 구성원의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