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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분야 미래 인재 육성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취업역량 강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국철도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DYU-YES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고교와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한국철도고등학교 재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고교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철도 분야 미래 인재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을 통해 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익혔으며, 이어 공기업 CS 마인드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서비스 마인드와 직업윤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면접 매너 및 스피치 특강과 함께 전문 면접관이 참여하는 실전 모의면접 및 맞춤형 피드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채용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경험하며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면접과 같은 분위기에서 연습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진만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철도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철도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취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