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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광 협력과 지역 간 앵커사업 연계 방안 논의경기북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모색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2026 경기북부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앵커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자체와 대학,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는 동두천시·연천군·포천시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각 시·군 관광부서 담당자, 퓨너스, DOSN, 텐서브레인 등 지역 기업, 신한대학교, 차의과대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앵커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와 경북 지역 간 교육·지역혁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연계 모델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방과후 돌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 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관광사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경기북부 관광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과 하반기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동양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교육과 관광 분야는 물론 지역 간 앵커사업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경기북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혁신사업을 추진하며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